두도시의 작은 생각들

이층까페 - 열여섯개의생각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

" 반바지음악회"를 하고 있습니다. 

지역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, 공동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며

인디밴드들의 공연장소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7월부터 시작하여 벌써 4회째입니다. 

지난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

째즈밴드 " Bye Lupita " 팀이 오셔서 공연을 해주셨습니다. 

멋진공연과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밤이었습니다. 

남양주 덕소에 마을 인문학카페를 추구하며 모임 사람들이 만든 카페 

멋지고 예쁜 카페, 가보고 싶은 카페, 함께 즐기는 카페.

이층까페 - 열여섯개의 생각 홍보 동영상입니다. 

남양주 덕소에 멋진 인문학 카페가 생겼습니다.

이름은 " 이층까페 - 열여섯개의 생각 " .

우리동네 인문학 카페를 모토로 지역의 문화 공간을 꿈꾸고 있습니다. 

인테리어 또한 멋지고

커피맛이며 음식맛...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군요. 

덕소의 명소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.